일반적으로 우리아이들이 정상적인 발달과정에서 경골의 내측꼬임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바른자세에 대한 교육 및 정기적인 추적관찰로 지켜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어떤 발달단계이든간에 그 정도가 심하다고 판단이 되면 적극적인 교정치료가 필요합니다.
만 2세 이하의 영아기에 경골의 내염전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주로 자세를 교정해주고 관찰합니다.
만 2세 이후에 정밀검사와 정확한 진단 후에 교정기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본격적으로 교정기를 착용하게 됩니다.
경골의 내염전은 대퇴골의 전경과 같이 인대나 근육, 힘줄의 문제가 아니라 뼈 자체가 내측으로 꼬인 뼈의 문제이기 때문에 스트레칭으로
효과를 볼 수 없어 부득이 교정기 착용이 필요합니다.
교정기는 아이들이 잠자는 밤 시간에 3시간 이상만 착용하면 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쉽게 교정기 착용에 적응합니다. 잘 순응해서 착용하는 아이들은 밤새 잘 착용을 하기도 해 교정효과를 빨리 볼 수도
있습니다.
교정치료시 무릎 꿇어 앉는 습관은 반드시 고쳐야 교정효과를 빨리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특히 신경을 써 주셔야 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학원이나 유치원 등에서도 무릎을 꿇고 앉는 습관을 고칠수 있도록 지도 선생님께도
반드시 부탁을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이나 발등의 굳은살이 있다면 이 굳은살이 점점 없어지면서 좋아지는 것을 체크해보세요.
무릎을 꿇지 않고 교정기착용을 잘 하는 아이들은 1년도 채 안되어서 상태가 좋아집니다.
반면에 지속적으로 무릎을 꿇어앉는 아이들은 자세교정이 잘 안 되어 2~3년 이상 갈 수 있으며 교정효과가 떨어져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상적인 치료기간은 평균 1년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낮에 활동할때에는 족부깔창교정기를 신발안에 넣어서 같이 교정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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