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7세가 되면 아이들은 벌써 성인의 발 골격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그 이후에는 교정이 힘들어지므로 유연성 평발로 진단을 받게 되면
가급적 빨리 발 교정기를 통하여 교정을 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교정기 착용은 평발이 더 악화되어 발아치가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예방을 해주며, 장기간 발 교정기를 착용하게 되면 발아치가 잘 형성이
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소아의 유연성 평발은 발교정기(족부깔창) 혹은 보조기를 사용하여 치료하는데 이때 단순히 발의 내측 아치를 받치는 것보다 발뒤꿈치뼈를
올바른 위치로 되돌리는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한 커스텀 맞춤 발교정기로 평발교정 및 골반, 척추까지 교정을 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 성장통은 아이들의 뼈는 급격히 자라는데 반해 근육이나 힘줄이 뼈 성장을 따라오지 못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지금은
이러한 성장통은 잘못 알려진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특히, 3세 ~ 10세 사이 아이들은 평균 1년에 5cm정도 밖에 자라지 않습니다.
오히려 빨리 성장하는 시기는 0세 ~ 2세, 사춘기인데 이때는 통증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별로 없습니다.
주로 성장통을 호소하는 시기는 3세 ~ 10세 입니다.
이는 앞에서 말씀드린 성장통의 정의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말해 줍니다.
다리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평발, 경골내염전, 대퇴골전경, 골반부정렬, O/X다리, 까치발 등 다양합니다.
일단, 다리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아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막연하게 성장통이 저절로 좋아질것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친 적도 없이 막연히 우리 아이들이 다리의 통증을 호소한다면 빠른 시일내에 병원에 내원하시서 정확한 검사를 받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평발은 어린이에게 소위 병적인 성장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평발의 대부분은 유연성 평발로써 체중을 부하하지 않았을 때, 즉 앉아 있을 때에는 정상적으로 아치가 나타나다가 일어서게 되면 아치가 주저
앉게 되는데 이는 대개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만 만일 통증을 유발하게 되면 전문의를 찾아 평발교정기를 착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발은 건물에 비유하면 지주목을 받치는 주춧돌과 같습니다. 발뒤꿈치 뼈가 곧게 받쳐주지 않으면 우리 몸의 축이 되는 양측 하지, 위로 골반,
척추에 이르기까지 축의 발란스가 무너져서 여러 부위의 만성적인 통증을 일으키게 되며 이는 소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있어서 성장통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평발외에도 O/X자형 휜다리, 안짱다리, 척추 부정렬 증후군 등 성장통을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들이 존재하며 그렇기 때문에 전체 축이
되는 우리몸의 중요한 부위들의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전반적인 진단과 평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성장통의 원인을 발부터 하지, 골반, 척추에 이르기까지 우리몸의 축이되는 전반적인 체형의 발란스 검사를 통해 비뚤어져 있는 축을 교정시켜주는 것이 성장통의 치료에 중요합니다.
이러한 교정치료로 인해 곧고 바른 뼈대를 이루게 되어 우리 아이들의 성장이 가속화 되어 숨은 키를 찾아낼 수 있는 부가적인 키성장 효과도 같이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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